안녕하세요, 졸업한지 반년된 취준생입니다. 공백을 길게 가져가면 안된다는 부담감에 올해 유독 여기저기 이력서를 많이 넣었습니다. 그 중 한 군데에서 연락이 왔는데, 면접을 보러 가는게 맞는건지 고민이 되어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제가 망설여지는 포인트를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1. 뉴스 기사나 공식 홈페이지 등 회사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음. (기사는 아예 없고, 공식 홈페이지에도 올해 활동이 없음)…
안녕하세요ㅠㅠ 오늘 면접 보고 왔는데 분위기와 대화도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 나오면서 긴장한 나머지 명함을 챙기면서 면접 본 회의실에 흘리고 나온 것 같은데 이게 큰 마이너스 요소일까요?ㅠㅠ 답변 부탁 드립니다ㅠㅠ 지금 이거 하나 때문에 면접 망한 것 같아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네요..
안녕하세요. 28살에 이전 경력은 급여(4대보험 퇴직연금등 노무담당)2년 3개월 + 경영지원(mso)의 채용,급여등 인사전반업무 3개월 경력이 있습니다. 이번에 면접제의온 회사가 인하우스 인사(채용부문)업무 인데 채용업무만 진행하기때문에 인재발굴업무를 주목적으로 채용사이트에 공고업로드 및 안내등 단순 채용업무만 진행한다고합니다 근데 인하우스 채용업무라지만 헤드헌터 채용대행업무와 크게 달라보이지않아서 물경력이 될까봐 무서워요ㅠ 단순 채용업무만 하는 회사 괜찮을까요? 보통 기업 “인사 채용담당자”는 헤드헌터와 달리 무엇을 더…
미래에 대한 목표가 뚜렷하게 없어 다양한 알바만 하면서지내다가 어학성적, 기사자격증, 대외활동이 전혀 없이 졸업 유예를 2년이나 한 27살이 되었습니다. 이미 늦기도 했지만 더 늦기 전에 내년 6~8월 취업을 목표를 잡아 며칠동안 제가 뭘 하고 싶은지 깊게 생각한 결과로 제 전공(바이오화학공학과)과 졸업논문(대기환경)을 살려 환경분야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이를 위해 제가 준비해야하는 것은 어학성적 및 기사자격증+환경분야 관련 인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