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졸업한지 반년된 취준생입니다. 공백을 길게 가져가면 안된다는 부담감에 올해 유독 여기저기 이력서를 많이 넣었습니다. 그 중 한 군데에서 연락이 왔는데, 면접을 보러 가는게 맞는건지 고민이 되어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제가 망설여지는 포인트를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1. 뉴스 기사나 공식 홈페이지 등 회사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음. (기사는 아예 없고, 공식 홈페이지에도 올해 활동이 없음)…
안녕하세요ㅠㅠ 오늘 면접 보고 왔는데 분위기와 대화도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 나오면서 긴장한 나머지 명함을 챙기면서 면접 본 회의실에 흘리고 나온 것 같은데 이게 큰 마이너스 요소일까요?ㅠㅠ 답변 부탁 드립니다ㅠㅠ 지금 이거 하나 때문에 면접 망한 것 같아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네요..
미래에 대한 목표가 뚜렷하게 없어 다양한 알바만 하면서지내다가 어학성적, 기사자격증, 대외활동이 전혀 없이 졸업 유예를 2년이나 한 27살이 되었습니다. 이미 늦기도 했지만 더 늦기 전에 내년 6~8월 취업을 목표를 잡아 며칠동안 제가 뭘 하고 싶은지 깊게 생각한 결과로 제 전공(바이오화학공학과)과 졸업논문(대기환경)을 살려 환경분야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이를 위해 제가 준비해야하는 것은 어학성적 및 기사자격증+환경분야 관련 인턴이라…
제목 그대로 10~99명을 뽑는다는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0명이 뽑힐수도 있다는 이야기 일까요? 모집공고에는 00명이라 명시되어 있는데 면접보러 온사람들이 5명이네요…?? 5명을 전부 다 채용하지는 않을것 같은데……. 이번에 처음 생긴 부서라 인력이 많이 필요한 것일까요???